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19는 더위에도 지속되고 있어, 무더위를 참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잠시 식사할 때, 운동할 때 마스크를 잃어버리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또,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떨어져있는 마스크로 인해 환경오염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가 모였습니다.

지난 7월 21일(화)부터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줄"을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작은 부품을 하나씩 만져가며 구리시민의 안전을 위해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약 5,000개의 마스크분실방지용 목걸이줄을 만들어서 어르신, 아동 등 필요한 분들께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혹시, 자원봉사에 동참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자원봉사센터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