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이 국내를 휩쓸고 간 지난 주
A봉사단체 회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구리시도 태풍피해복구 가요?"
"네!!"
그렇게 자원봉사센터, 적십자구리지구협의회, 지역방재단, 새마을회 90여명이 모였습니다.
10월11일(금) 새벽 6시30분
이른 아침부터 자매도시인 강원도 삼척시로 분주한 걸음을 옮겼습니다.
4시간이 걸려 도착한 삼척시 해신항
생각보다 넓은 지역에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구리시 자원봉사자들은 이재민수용소로 활용될 해삼배양장과 방파제 주변 도로에 쌓여있는
토사를 삽으로 퍼내고 물로 씻어냈습니다.
그 후 산사태로 막혀버린 배수로의 흙을 삽으로 퍼내고 방재단의 고압세척기와 흙나르는 기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모든 단체가 협력한 덕분에 원활하게 활동을 마무리하였고
삼척시 주민들도 좋아한 하루였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또한 삼척시민 여러분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